순돌이 잘지내고 있어요
순돌이
1
6,435
2022.02.27 23:14
작년 한여름에 우연히 들렀다가 갑작스럽게
5월 20일생 미니비숑 순돌이를 데리고 왔어요.
태어난지 9개월이 되었네요.
그동안 중성화도 했고 이번엔 미용도 했어요.
울 가족에게 무한한 행복을 주는 고마운 존재랍니다.
똑똑하고 착하고 사람 좋아하고 개 좋아해서
어딜가나 사회성 좋다고 성격 좋다는 얘기 들어요.
사장님 우리 순돌이 엄마아빠에게 순돌이 잘지내고 있다고
전해주세요^^
순돌이 너무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^^
순돌이가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
너무 사랑스럽네요!
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
순돌이 엄마아빠 에게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해드릴께요.
늘 행복하시고 순돌이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
다시 한번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하고
종종 소식 들려주세요.
행복하세요^^